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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에서 생산자 되기

“월급 도둑은 없다” 넷플릭스가 직원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

by 적기사1호 2025. 9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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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책을 읽으며 받은 신선한 충격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.

저에게 넷플릭스란 기업은 그냥 온라인 영상 구독 서비스 기업일 뿐이었습니다.

하지만 투자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.

세상에는 메그피센트 세븐(M7) 이라고 불리며 세상을 주도 하는 7개의 기업이 있고,

그 기업에 당당하게 넷플릭스가 들어갑니다.

세계를 가장 혁신적이고 선도하는 7개 기업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.

여기서 정말 궁금해집니다.

고작 OTT 서비스만 해서 구독료, 광고로만 성장하는 기업이 어떻게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?

 

이번에 읽은 책 <규칙 없음>은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.

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넷플릭스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,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영입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.

 

넷플릭스라는 기업은 일단 규칙이 없습니다.

대기업, 하다 못해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있는 휴가 규칙, 회의 규칙, 회계 규칙이 없습니다.

임직원들의 휴가 제한도 없고, 회의에서는 상사에게 마음껏(?) 대들 수 있으며, 출장비나 회식비 같은 회사돈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줍니다.

그런데 어떻게 구성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고 회사에 손해를 입히지 않을 수 있을까요?

 

넷플릭스에서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면 단 한가지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.

회사 내에서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하면 됩니다.

"지금 이 행동이 넷플릭스라는 기업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가?"

 

이 단순한 질문 하나가 휴가를 쓰더라도 팀원을 신경쓰게 만들어주고,

아무리 직급 높은 상사나 임원이라도 할 말을 다 할 수 있게 해주며,

출장비나 회식비 같은 공금을 쓸 때 아껴쓰게 만들어줍니다.

대신 규칙에 얽매이지 않으니 급박한 상황에서 선조치 후보고가 가능해지는 것이지요.

 

오늘 배운 내용은 나에게 이렇게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.

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나에게 이렇게 질문하면 됩니다.

직장에서는, 지금 내가 하는 이 행동이 팀에 도움이 되는가?

가정에서는, 지금 내가 하는 이 행동이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가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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